존경하는 전북도민 여러분.
사랑하는 전북도민 여러분,
민주당 원팀 도지사 후보 이원택입니다.
도민여러분,
저 이원택 정말 간절합니다.
제가 도지사가 되고 싶어서가 아니라
전북이 이 기회를 또 놓칠까 봐, 그것이 두려워 간절합니다.
선거전 마지막 여론조사에서
저 이원택이 46%로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안심할 수 없습니다.
여론조사, 앞서고 있지만 잠이 오지 않습니다.
국민의힘 지지층이 무소속으로 모이는 흐름이 있고
무소속은 민주당 후보 행세를 하고 있어 전북이 혼란스럽기 때문입니다.
도민 여러분,
지금 전국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박근혜가 전국을 누비고 있습니다.
이명박이 서울에 나타났습니다.
내란으로 심판받았던 세력이 다시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민주당이 앞섰던 서울과 부산, 이제 박빙입니다.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이 압승하지 못한다면,
윤어게인 세력이 다시 활개를 칩니다.
전북의 선택이 잘못되면 전국이 흔들립니다.
만에 하나라도 비민주당 도지사가 당선되면,
국민의힘은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민주당이 본진에서 심판받았다.'
이 뉴스가 다음 날 모든 신문 1면을 덮을 것입니다.
국민의힘은 4년 내내 이것을 무기로 삼을 것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동력은 반토막 납니다.
전북이 무너지면 결국 전국이 무너집니다.
사랑하는 전북도민 여러분,
2006년 지방선거를 기억하십니까.
한나라당이 12석을 싹쓸이하던 그 참혹한 시절이었습니다.
민주당의 전신은 전국에서 딱 1석 얻었습니다.
그 1석을 지켜준 곳이 바로 우리 전북입니다.
가장 힘들 때 민주당의 적통을 지켜준 것은 전북의 자존심입니다.
도민 여러분, 저도 잘 압니다.
민주당에 서운한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약속드립니다.
전북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는 민주당 만들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께 매달리고 호소해서라도
전북에 더 큰 힘을 실어달라고 떼를 쓰겠습니다.
민주당에 더는 서운한 마음이 안 들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서운함 때문에
자격 없는 사람을 뽑을 수는 없습니다.
지금은 민주당 대통령, 민주당 정부,
민주당 도지사가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전북을 도약시킬 수 있는 결정적 순간입니다.
전북의 시간을 또 놓칠 것인가,
아니면 전북의 대도약을 만들어낼 것인가,
지금이 그 선택의 순간입니다.
무소속후보도 어차피 민주당 사람이라고 말씀하시는 분이 있다고 합니다.
아닙니다.
무소속 후보는 절대 민주당 사람이 아닙니다.
첫째, 현금 살포하다 걸렸습니다. 전 국민이 목격했습니다.
둘째, 복당은 절대 없습니다. 현금 살포 제명자를 다시 받는 순간, 민주당은 현금살포당이 되게 됩니다. 복당은 불가능합니다.
셋째, 국민의힘 지지층이 더 환호하고 있습니다. 진짜 민주당 사람이라면 왜 그들이 지지하겠습니까?
민주당 지지자 여러분,
언제부터 우리가 국민의힘과 같은 길을 걸었습니까.
새만금 200조 투자유치, 전북성장공사 설립.
누가 이재명 대통령과 원팀으로
이런 큰 일을 해낼 수 있겠습니까.
오늘 선언한 '호남·제주 초광역 경제권'도
민주당 도지사여야 가능한 일입니다.
중앙정부와 민주당을 움직이고,
전북의 몫을 끝까지, 악착같이 챙길
집권여당의 도지사가 필요합니다.
도민 여러분,
제발 같이해주십시오.
저 이원택,
표값 아깝지 않은 도지사가 되겠습니다.
저는 국회에서도
새만금 예산을 지키려,
또 농민 예산을 지키려,
삭발투쟁을 두 번 했습니다.
오로지 전북만 보고 살아왔습니다.
도민의 삶을 바꾸는 일이라면
쓰러지는 한이 있어도 나아가겠습니다.
반드시 전북을 성장시키겠습니다.
이원택을 택하시면 이재명 대통령에게 힘이 실립니다.
힘이 실린 대통령은 더 많은 기회를 전북에 줄 수 있습니다.
저 이원택, 오로지 민주당으로 살아왔습니다.
반드시 전북 귀한 줄 아는 민주당을 만들겠습니다.
2006년 민주당을 지킨 전북의 자존심,
6월 3일 다시 한번 보여주십시오.
전북의 선택이 대한민국의 선택입니다.
오로지 전북, 반드시 체감성장.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 이원택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로지 전북, 반드시 체감성장
대통령·도지사·시장군수가 한 팀일 때
예산이 모이고, 정책이 빨라집니다
📅 6월 2일 (화) · 선거 전날, 마지막 결의의 날!